삼성전자 배당금 지급 기준일
배당 기준일은 「이날 주주명부에 올라 있는 사람에게 배당을 준다」고 정한 날입니다. 삼성전자배당기준일은 오랫동안 3월 31일, 6월 30일, 9월 30일, 12월 31일이었습니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 결정 공시에도 기준일은 3월 31일과 6월 30일로 적혀 있습니다. 정관에 정해 둔 날이 아닌 날을 기준일로 쓰려면 2주 전에 공고해야 하는데, 삼성전자는 2019년 6월 이후로 배당 기준일을 따로 공고한 일이 없습니다.
| 구분 | 기준일 | 배당을 받는 사람 |
|---|---|---|
| 1분기 | 3월 31일 | 3월 31일 주주명부의 주주 |
| 2분기 | 6월 30일 | 6월 30일 주주명부의 주주 |
| 3분기 | 9월 30일 | 9월 30일 주주명부의 주주 |
| 결산 | 12월 31일 | 12월 31일 주주명부의 주주 |
기준일과 「언제까지 사야 하나」는 다른 날
기준일에 주식을 사면 늦습니다. 주식은 산 날부터 세어 3일째 되는 거래일에 결제되어 주주명부에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제 매수 마감은 기준일보다 2거래일 앞입니다. 12월 31일처럼 기준일이 휴장일이면 그 앞 마지막 거래일을 기준으로 다시 2거래일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날짜별 계산은 삼성전자배당락, 언제까지 사야 받나에 표로 정리했습니다.
제도가 바뀌었습니다 — 금액을 먼저, 기준일은 나중에
예전에는 기준일이 먼저 오고 금액은 그 뒤 이사회에서 정했습니다. 투자자는 얼마를 받을지 모른 채 기준일 전에 주식을 사야 했습니다. 이 순서를 바꾸려고 법이 고쳐졌습니다.
| 분기 배당 | 2025년 1월 전 | 2025년 1월 21일 개정 뒤 |
|---|---|---|
| 받는 사람(기준일) | 법에 「3월·6월·9월 말일 당시의 주주」로 정해져 있었음 | 법에서 빠져 회사가 정할 수 있음(정관에 정하지 않았으면 2주 전 공고) |
| 이사회 결의 | 분기 말일부터 45일 안 | 분기 말일부터 45일 안(같음) |
| 배당금 지급 | 결의일부터 20일 안(정관으로 따로 정할 수 있음) | 결의일부터 1개월 안(정관·이사회가 따로 정할 수 있음) |
이렇게 바뀌자 회사마다 대응이 갈렸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25년부터 분기 배당 금액을 먼저 정하고 기준일을 5월 말·8월 말·11월 말로 뒤에 두었습니다. 결산 배당도 1월 말에 금액을 정하고 기준일을 2월 말로 잡았습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2026년 2분기까지 분기 마지막 날을 그대로 기준일로 쓰고 있고, 지급 기한 문구만 「1개월 이내」로 바꿔 적고 있습니다. 앞으로 바뀌는지는 분기 결정 공시와 기준일 공고로 알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배당기준일이 바뀌면 달라지는 것
- 금액을 보고 살 수 있음 — 기준일이 결정 뒤로 가면 얼마 받을지 확인한 다음 살지 정할 수 있습니다.
- 매수 마감일도 함께 이동 — 마지막 매수일은 언제나 기준일에서 2거래일 앞이므로, 기준일이 바뀌면 마감일도 다시 셈해야 합니다.
- 지급 달이 바뀔 수 있음 — 지급은 결의일부터 1개월 안이므로 기준일이 늦어지면 들어오는 달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